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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에 사진을 올려보자 예를 들어서... 활기찬 아침을 위해 이희은 사장님 사진을 댓글에 한번 올려보자. 1.먼저 구글에서 이희은을 검색해 적당한 사장님 사진을 찾는다. 2.음... 이게 좋겠군. 3.해당 사이트를 클릭하고 들어가서 아까 봐뒀던 이미지를 다운받는다. 4.여기다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 한다. (물론 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7.
  • 백주부 레시피 제 목 : 백종원 레시피 정리편입니다^^ 1946709 대파볶음밥 대파1대 밥1공기 계란2개 베이컨3줄 간장1큰술(굴소스로 대체가능) 기름4큰술 통깨 1. 계란을 스크램블해서 따로 덜어둡니다 2. 팬에 썬 대파와 베이컨을 볶어줍니다 3.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부어 살짝 태워주듯이 볶습니다 4. 밥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25.
  • 한정식 전국순위(걸신챠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5. 24.
  • 짬뽕 전국순위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5. 24.
  • [스크랩] 관광공사 추천, 겨울철 별미 관광지 7곳 재미있는 기사네요. 제가 가본 곳은 담양 국수 뿐 관광공사, 겨울철 별미 관광지 7곳 추천(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매서한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가볼만 한 여행지로는 어디가 좋을까.한국관광공사는 겨울철 별미 관광지로 ▲ 강원 고성(도치·장치·곰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8.
  • [스크랩] 오.. 이 기사 좋은데요. 취향은 다 다르시겠지만... 표준이 있으면 응용해서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기도 좋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이 기사 정말 좋습니다. 스크랩 꾹~! 한식 양념장 정복기레이디경향 | 입력 2014.12.29 14:37즐겨찾기 추가댓글0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8.
  • [스크랩] 파 듬뿍 콩나물국.. 감기에 좋은 음식 5가지 영양소 풍부하고 맛도 좋아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감기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그래서 감기약이라 부르는 것은 주로 콧물을 멈추게 하는 항히스타민제와 열을 내리게 하는 해열제, 근육 통증을 덜어주는 진통제,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이 되는 진해 거담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2. 30.
  • 초간단 반찬 마늘쫑 햄 간장볶음 : 주재료 - 마늘쫑 햄 마늘 쫑 씻어서 새끼손가락 정도 길이로 썰어놓는다 마늘햄 등 냉장고에서 파는 작은 덩어리 햄 – 비슷한 길이로 썬다 . 물 + 간장 + 물엿 섞어놓는다 .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마늘 쫑 볶다가 살짝 익으면 햄 넣고 소스 넣고 .. 마지막으로 통..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7.
  • 알고나먹자 (알러지와식재료)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을 때 밝히기 곤난한 신체의 특정 부위가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느 시기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쯤으로 여기면 정말 곤난합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이 뭉툭한 느낌. 단단한 그 무엇. 내 피부 같지 않은 이물감. 부풀어 올랐음에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고둥)2 작은 고둥들 참 예쁘죠. 비단고둥, 총알고둥, 밤고둥, 비틀이고둥, 맵사리등의 껍데기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남해안 일대의 해안에서 주워 만들었다면 개오지도 분명 들어 있을 텐데 개오지가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중부지방의 해안에서 주워 만든 목걸이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녀석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고둥)1 소라 소라의 껍데기는 집이자 옷이고 방패입니다. 또한 그 자체가 몸입니다. 자신의 몸을 녹여 단단하게 만들어낸 집안에서 먹고 자고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사람도 이만한 옷과 집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라가 죽고 남겨진 단단한 집은 다른 생명을 살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갯바위조개,담수조개) 굴 성질이 평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대소장을 조여들게 하고 대소변이 지나치게 나가는 증상과 식은땀을 멎게 한다. 정액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유정, 꿈을 꾸면서 사정하는 몽설, 부인들의 적백대하를 치료하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온학을 낮게 한다. - 동의보감 - 굴. 이러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조개2 우선 조개1에서 ‘주혀기’님의 질문에 대한 AS부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주혀기 -그럼 조개국물이란게 조개피란 말임 쉽게 말 해 사람은 뼈가 근육 안에 있고 패류는 뼈가 근육을 감싸고 있는 모양입니다. 근육에는 혈관들이 자리하고 있겠죠. 혈관에는 피가 흐릅니다. 사람도 피가 흐..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조개1 <조개를 참...좋아하시나 봐여???> 그녀.... 조개를 참 좋아하십니다. 오늘 이야기 할 식재료는 혜정 언냐가 좋아하는 조개 되겠습니다. 조개는 두 장의 껍데기가 맞물려 있는 것들을 말하는데 전복이나 삿갓조개, 고둥의 종류도 조개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넓은 의미에서 패..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바다를바라보며) 1993년 봄. 마을 저수지 수면 위로 하얗게 배를 드러낸 물고기들이 떠올랐다. 수천마리는 되어 보이는 물고기들이 목숨을 연명하느라 아가미를 뻐금거렸다. 마을 사람들은 죽은 것은 버려두고 아직 살아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붕어, 잉어, 가물치, 빠가사리등을 뜰채로 건져 올렸다. 내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다양한김치) 식신불패 식신불패 알고나 먹자 - 다양한 김치 2013.09.13 00:07 Athom 조회 수:1370 추천:5 여러분은 김치 하면 어떤 김치가 떠오르나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배추김치? 동치미? 경상도 분들은 방아잎장아찌가 떠오르시나요? 경북, 강원 해안가에 사셨던 분들은 생선식혜가 떠오를까요? 강원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추석음식) 더위 좀 가셔 좋다 싶더니 새벽에 이불을 스윽 잡아당기고 창문들 닫고 있습니다. 그렇게 잠이 달아난 시간이 다섯 시 반. 잠이 깨서 전주 남부시장에 열리는 새벽장에 나가 봤습니다. 추석을 2주 앞둔 새벽장은 인산인해입니다. 부지런한 살림꾼들은 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미리 장을 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김장) 가을이 코앞입니다. 해는 짧아져 저녁 8시만 되면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참깨는 열흘 안에 거둬들여야 할 만큼 꽉차게 여물었고 굵직굵직한 호박들도 하나 둘 눈에 띕니다. 가을에 먹을 단감도, 한겨울 항아리에서 하나 둘 꺼내 먹을 대봉시도 모양을 다잡고 떫은맛이 단맛이 되도록 키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생강,갖) 생강 생강은 약재와 식재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정확하게 가운데 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마늘이나 파도 때론 약재로 활용되지만 채소라 말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강은 약이라고 말해도 옳고 채소라고 말해도 옳습니다. 향신료라고 말해도 정확한 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파) 봄기운이 콧잔등에 묻는다 싶을 무렵 남도에 내려가면 훈훈함이 느껴지고 차창을 열면 춥지 않은 바람을 맞게 됩니다. 그래서 남도구나.... 이 바람을 맞으며 남도의 끄트머리 진도에 들어서면 넓은 초록 들판을 만날 수 있는데 파 밭 입니다. 언제부터 진도의 대파가 유명세를 타게 되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향신료2(마늘) 향신료 1편에서는 ‘오글거리는 사춘기적 감정과 자의식 과잉의 오바질’을 좀 했었습니다. 이름 모를 들풀로 여겨지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풀들의 이름을 한 번 이라도 불러주고 싶어서 그랬겠거니 하시길 바랍니다. 향신료 2편에서는 대표적인 향신료인 마늘, 파, 생강에 대해 이야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알고나먹자 향신료1 아이들은 입에 뭔가를 자꾸 집어넣으려고 하지요. 요즘 아이들은 장난간이라던지 과자라던지 동화책을 입에 넣으려고 하지만 저는 풀을 입에 달고 자랐습니다. 기억은 6살 무렵부터 있지만 이전에도 밖으로 나돌았다고 하데요. 지금도 엄마의 하소연곡 10절중 3절 즈음에 이런 말이 있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1.
  • 매실 발효액 만들기 2013. 06. 20. 목요일 젊은농부 매실이 잘 익어 모두 거두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무척 잘 자라주어 거두는 기쁨이란 것을 초보 농군에게 선물한 올해 매실들입니다. 나무 아래쪽은 아이가, 위쪽은 아빠 엄마가 나누어 매실 거두며 주렁주렁 달린 매실보다 더 많은 이야기 꽃을 주렁주렁 열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1.
  • 알고나먹자 고기2 위키백과에 게릴라의 병기를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게릴라는 그 특성상 거의 경화기로 무장하고, 일부 로켓포·무반동총·박격포 등의 중화기를 휴대·사용한다. 그러나 게릴라 봉기의 초·중기단계에 있어서는 토벌군측의 무기를 약탈하는 데 전념하여, 그것으로 무장을 강화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먹자 고기1 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딱 욕먹기 좋은 주제입니다. 사람마다 견해도 천양지차고 호불호가 극명한데다 취향에 따라 닭고기만 좋아한다던지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인간취급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먹자 젖갈2 곰소에 가게되면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수많은 젓갈집들의 간판입니다. 전체 상가의 절반은 젓갈집 간판이 걸려있는 듯 보입니다. 새만금 공사 이후 호황이 시작되었고 많은 외지인들이 새만금 관광을 마치고 곰소젓갈을 사기 위해 곰소항을 찾는다고 합니다. 솔까 이 말 듣고 기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먹자 젖갈1 젓갈에 대해 쓰자니 후달리기도 하고 염전에 대한 썰을 한참 풀었지만 옥구염전 문 닫고는 한 번도 염전에 가보질 않아서 요즘 염전은 어떤가 구경이나 할 겸 지난 주말 곰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날이 좋았습니다. 바람도 좋고 해도 좋아서 봄소금이 나기에 제격이었죠. 염전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먹자 식재료 소금 저는 유년시절을 염전이 있는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침저녁으론 밭과 논에서 농사를 지었고 낮에는 염전에서 소금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작은포구를 끼고 있던 이웃마을 사람들도 사정은 비슷했는데 남자는 배를 타고 가까운 바다에 나가 조개나 잡어를 잡아 왔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먹자 식재료 - 미소, 진간장~양조진간장 음식이 때론 소리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중식은 강한 불로 만들어 내는 음식들이 많아 우선 불소리가 요란합니다. 도구들도 다양해서 도구들이 내는 소리도 요란하지요.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아 지글거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기름에 볶는 음식은 향이 강해져서 주변이 음식냄새..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6. 19.
  • 알고나 먹자 고추장 우선 AS하나 하고 넘어 갑니다. 후지와 부사는 같은 사과입니다. 홍로를 후지로 잘못알고 있었더군요. 장수 홍로 맛있습니다. 네네. <알고나 먹자 된장편>에서 콩을 이용해 만든 청국장, 청장(국간장, 조선간장), 된장에 대해 알아보면서 콩나물로도 빠지고 생뚱맞은 사과까지 나가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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